선교와 사역
쏨싸눅 이야기
2022-09-24 10:10:45
보라매교회
조회수 42
마지막 기름을 붓고나면
어김없이 기름병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오늘도 쌀500킬로와 환우들이 가장 좋아하는 치킨도시락을 들고 집집마다 배달을 해 드렸습니다.
환우들이 배고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기도가 매달 응답되고 있음이 은혜위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마르지 않는 쏨싸눅 마을 환우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그 날까지 선한역사가 계속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조심스럽게 환우 두 분께 복음을 전했습니다.
들은 말씀의 씨앗이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복지관 공사가 끝났습니다.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는 마지막을 보게 하셨습니다. 함께 동참하신 신실한 하나님의 귀한 사람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신실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려 드립니다.
오늘밤 비행기로 한국을 나갑니다.
파킨슨 진단 받은지 3년이 되었지만 아버지의 은혜안에서 지내게 해 주셨습니다. 다시 받게 될 정밀검사와 건강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쏨싸눅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역사의 현장을 듣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달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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